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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수산업 첫 국가승인통계 발표…어선어업인 5명 중 4명 '기계 적극 활용'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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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9. 11:17

해수부, 수산업 첫 국가승인통계 발표…어선어업인 5명 중 4명 '기계 적극 활용' 77.8%

간단 요약

어선어업인 기계 활용률은 양식업보다 높은 77.8%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양망 작업에서 기계 사용률이 86.9%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어선어업인의 기계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어선어업인 5명 중 4명꼴인 77.8%가 기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양식업 분야의 기계화율 59.2%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이번 조사는 수산업 생산단계의 기자재 활용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 수산 분야 최초의 국가승인통계 조사입니다. 특히 어선어업인은 어구 회수 과정인 양망 작업에서 86.9%가 기계를 사용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보조 기자재 및 탐색장비의 기계 사용률도 67.6%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이 통계는 앞으로 수산업 기자재 산업 육성과 기계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조사가 수산업 생산단계의 기계화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한 첫 국가승인통계 조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어업 현장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수산기자재 산업 육성과 스마트 어업 기반 구축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수산기자재산업 육성 및 스마트화 촉진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수산 기자재 산업 육성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수산기자재 시험·인증센터 구축, 수산 장비 임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산업 현장과 어업인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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