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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손잡으니 자살사망 절반으로"…4월 자살사망자 전년比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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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9. 14:02

"민-관 손잡으니 자살사망 절반으로"…4월 자살사망자 전년比 15.7%↓

간단 요약

민관합동 전략회의로 월평균 자살사망자가 49.6% 감소했습니다.

전국 48개 시·군·구에서 1년간 민관 1942명이 참여하여 성과를 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역사회 민관합동 자살예방 전략회의가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되며 자살사망자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29일 서울 양천구청에서 ‘양천구 지역 민관합동 자살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자살 사건이 지역사회 내 트라우마연쇄 자살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 회의에는 정은경 복지부 장관,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 이기재 양천구청장,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 등 30여 개 기관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월 국무회의에서 지방정부의 자살예방 업무를 직접 점검하라고 당부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복지부와 재단은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맞춰 지역 민관합동 자살예방 전략회의를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부터 약 1년간 전국 48개 시·군·구에서 회의가 열렸으며, 1086개 기관·단체에서 1942명이 참여하여 566개의 세부 대응계획이 마련되었습니다. 공동 대응계획을 시행한 28개 시·군·구를 분석한 결과, 월평균 자살사망자는 대응 이전 11.5명에서 계획 시행 3개월 후 5.8명으로 약 49.6% 감소했습니다. 또한,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4월 자살사망자 수는 잠정치 기준 1061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7% 줄었습니다. 정부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를 설치하고 전국 243개 지자체 부단체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는 등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상담 인력을 올해 안에 103명에서 200명으로 늘리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온라인 자살유발정보 관리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정은경 장관은 “자살은 어느 한 기관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지역사회 모두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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