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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발전·의료용 대마 사업화 속도…규제자유특구 7곳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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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9. 14:45

수소발전·의료용 대마 사업화 속도…규제자유특구 7곳 신규 지정

간단 요약

경남에선 하이브리드 수소 발전을, 경북 안동에선 의료용 대마 산업화를 추진합니다.

총 7곳 특구에 13건의 규제 특례를 부여해 신기술 상용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무조정실은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열고 규제자유특구 및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7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기후테크, 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총 13건의 규제 특례가 부여됩니다. 규제자유특구는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규제를 유예하고 신기술 실증을 허용하는 제도입니다. 주요 지정 지역을 보면, 경남 함안·창원·진주에서는 하이브리드 수소 발전 시스템 실증이 추진됩니다. 경북 안동에서는 의료용 대마의 산업적 재배 및 활용 범위가 미량 칸나비노이드까지 확대되어 관련 의약품 개발이 활발해질 예정입니다. 울산에서는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하여 재활용 탄소연료를 생산하는 실증사업이 시작됩니다. 또한, 전북 익산·정읍은 반려동물 첨단 신약과 자가백신 실증을 통해 동물용 의약품 개발 기간을 단축합니다. 전남 영광에서는 신재생 배터리 교환 방식의 소형 농기계 및 전동 특수목적차량 개발과 아세안 시장 진출을 추진합니다. 경북 칠곡은 수요맞춤형 모듈식 저속전기자동차 개발 및 주행 실증을, 포항은 디젤 선박을 전기추진 선박으로 개조하는 실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합니다. 손동균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은 이번 지정으로 신기술 분야 상용화와 더불어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이 열렸다고 말했습니다.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정부는 총 56개의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하고 149건의 신산업 규제특례를 부여했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이 요구하는 신기술 규제를 발굴하여 규제 합리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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