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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마약·총기 차단 최전선에 X-ray 판독요원 229명 전국 공항·항만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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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3. 09:34

관세청, 마약·총기 차단 최전선에 X-ray 판독요원 229명 전국 공항·항만 배치

간단 요약

이들은 마약, 총기류 밀반입 대응을 위해 최첨단 실습장비와 6,640세트 X-ray 영상으로 훈련받았습니다.

X-ray 판독요원과 더불어 탐지조사 전문인력 8명도 배치되어 현장 전문성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관세청은 마약과 총기류 등 불법 위해물품의 국내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X-ray 판독 전문인력 229명을 현장에 배치합니다.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3일 신규 X-ray 판독 전문경력관 221명과 탐지조사 전문경력관 8명 등 총 229명의 입문과정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6일부터 전국 공항과 항만 세관에 배치되어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번 교육은 지능화되는 마약, 총기류 밀반입에 대응하는 현장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교육생들은 지난해 구축된 X-ray 판독훈련센터에서 최첨단 실습장비 4대와 마약, 모의 총기류 등 교보재를 활용한 실전형 판독 훈련을 받았습니다. 또한 컴퓨터 기반 훈련(CBT)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X-ray 영상 이미지 6640세트를 학습했습니다. 탐지조사 전문경력관은 X-ray 판독 교육과 함께 여행자, 특송, 국제우편물 통관제도 및 검색기법 등을 2주간 교육받았습니다. 이후 탐지견훈련센터에서 17주간 추가 전문교육을 받을 예정입니다. 유선희 관세국경인재개발원장은 이들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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