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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마약·총기 차단 최전선에 X-ray 판독요원 229명 현장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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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3. 18:31

관세청, 마약·총기 차단 최전선에 X-ray 판독요원 229명 현장 배치

간단 요약

이들은 지난 4월 채용시험으로 선발되어 7월 6일부터 전국 공항과 항만에 배치됩니다.

실전 훈련과 6천여 개 은닉 사례 학습으로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성을 갖췄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229명의 X-ray 판독 전문인력이 전국 공항과 항만 세관 현장에 배치됩니다. 관세청은 마약과 총기류 등 불법 위해물품의 국내 반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국경 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지난 3일 신규 X-ray 판독 및 탐지조사 전문경력관 입문과정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수료한 전문경력관은 X-ray 판독요원 221명과 탐지조사요원 8명으로, 이들은 지난 4월 채용시험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7월 6일부터 업무를 시작합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판독요원 양성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구축된 X-ray 판독훈련센터에서 최첨단 실습장비 4대와 마약, 모의 총기류 교보재를 활용한 실전 훈련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전산 기반 교육프로그램(CBT)을 통해 실제 X-ray 영상 기반 은닉 사례 6640세트를 반복 학습하며 판독 능력을 높였습니다. 유선희 관세국경인재개발원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선발된 신규 인력들이 체계적인 실무교육과 공직가치 함양 교육을 마치고 현장으로 첫발을 내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국 세관 현장에서 불법 위해물품 반입을 차단하는 핵심 인력으로 활약하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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