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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점령" 자포리자 원전, 21번째 외부 전력 끊겨 안전 우려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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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4. 04:30

"러 점령" 자포리자 원전, 21번째 외부 전력 끊겨 안전 우려 증폭

간단 요약

군사 충돌로 송전 선로가 끊겨 외부 전력 공급이 중단되었습니다.

비상 발전기가 즉시 가동되어 필수 안전 기능은 유지 중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에서 외부 전력 공급이 21번째로 차단되어 원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현지 시간 3일, 군사 충돌로 330kV 송전 선로가 끊어져 자포리자 원전의 외부 전력이 상실되었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21번째 발생한 전력 차단 사고입니다. 전력 상실 후 비상 발전기가 즉시 가동되어 원자로 냉각 등 필수 안전 기능에 전력을 공급했으며, 현재 전력은 복구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아직 원전과 연결된 송전 선로 중 하나는 사용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IAEA는 반복적인 외부 전력 차단이 원전 안전의 취약성을 보여준다며, 원전 사고를 막기 위해 최대한의 군사적 자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유럽 최대 규모인 자포리자 원전은 지난달 20일에도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등 사고가 잦아 방사성 물질 누출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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