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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인권침해 '1345콜센터 1번' 신설 한 달, 신고 6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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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5. 14:22

외국인 인권침해 '1345콜센터 1번' 신설 한 달, 신고 6배 급증

간단 요약

한 달간 총 142건의 신고가 접수되어 전용 번호 구축 전보다 6.4배 늘었습니다.

20개 언어를 지원하며, 전국 19개 기관에 연계하여 권리 구제를 돕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침해 신고가 전용 창구 마련 후 한 달 만에 6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5월 27일부터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에 인권침해 전용 신고 번호 1번을 신설했습니다. 전용 번호 신설 이후 한 달 동안 총 142건의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이는 전용 번호 구축 전 월평균 22건과 비교하여 6.4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1345 콜센터는 외국인과 동포에게 국내 생활 정보를 20개 언어로 제공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는 1번을 누르면 전담 다국어 상담사에게 연결되어 신고 및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가 접수되면 전국 19개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의 이민자권익보호관 등 관계기관에 연계하여 권리 구제를 지원합니다. 차용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지난 3일 센터를 방문하여 세심한 대응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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