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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청년, 치맥축제서 11년째 '달빛동맹' 우정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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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5. 16:20

대구·광주 청년, 치맥축제서 11년째 '달빛동맹' 우정 다져

간단 요약

올해는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60여 명의 청년들이 정책 토론 후 함께 치맥을 즐겼습니다.

2016년부터 시작된 '달빛청년교류'는 영호남 화합의 상징으로 지속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4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대구와 광주 청년들이 만나 '달빛 우정'을 다졌습니다.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광주청년위원회 소속 청년 60여 명은 정책 토론을 마친 뒤 축제장으로 이동하여 치맥을 함께 즐기며 교류를 이어갔습니다. 달빛청년교류는 대구의 '달구벌'과 광주의 '빛고을'에서 이름을 따 2016년부터 11년째 이어지는 영호남 청년 교류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을 교류 프로그램에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청년들은 지역별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맛집, 사투리, 여행지 이야기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치맥을 매개로 양 지역 청년들이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며 달빛동맹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양 지역은 오는 9~10월 청년주간에도 상호 방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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