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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퇴직자 재취업 문턱 높아져…로펌행 늘고 가상자산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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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7. 08:10

금감원 퇴직자 재취업 문턱 높아져…로펌행 늘고 가상자산은 0건

간단 요약

올해 상반기 재취업 심사 27건 중 3건이 제한되어, 지난해보다 취업 제한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법무법인 재취업은 8건으로 증가한 반면, 가상자산 업계는 시장 침체로 0건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금융감독원 퇴직 공직자의 재취업 심사가 강화되면서 취업 제한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디지털자산 시장 침체로 가상자산 거래소로의 이동은 사라지고, 법무법인으로의 재취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사혁신처 공직윤리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재취업 심사 대상 27건 중 3건이 취업 제한 또는 불승인 결정을 받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28건 중 1건과 비교해 취업 제한 건수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난 4월 심사에서는 김미영 전 부원장의 신용정보원장 내정 건과 정보 유출 논란이 있던 쿠팡으로의 재취업을 희망한 3·4급 직원의 취업이 제한되는 등 전원 불승인 및 취업 제한이 결정되었습니다. 다만 5월과 6월에는 총 7건의 심사에서 전원이 승인 또는 취업 가능 결정을 받았습니다. 올해 상반기 법무법인으로의 재취업은 8건으로 지난해 5건보다 늘어났습니다. 반면 지난해 상반기 4건이었던 가상자산거래소로의 재취업은 올해 한 건도 없었습니다. 이는 가상자산업계 불황과 관련 법률 제정 논의 중단으로 금융당국 출신 수요가 둔화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이와 함께 자산운용사로의 이동은 4건, 캐피탈사로의 이동은 3건으로 지난해보다 증가했습니다. 4월의 재취업 제동 흐름이 하반기에도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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