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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베트남 거점 K푸드 동남아 공략…외식·급식 시장 확대 및 B2B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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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7. 11:18

농식품부, 베트남 거점 K푸드 동남아 공략…외식·급식 시장 확대 및 B2B 가능성 확인

간단 요약

베트남 하노이 복합형 거점물류센터K MARKET 협력으로 아세안 공급망을 확대합니다.

2026 아세안 K-푸드 페어에서 2,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베트남을 거점으로 K-푸드의 아세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냅니다. 특히 기업 간 거래(B2B) 식자재 시장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며 물류·유통망 고도화에 나섰습니다.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6 아세안 K-푸드 페어'를 계기로, 농식품부는 현지 외식·급식 인프라 성장과 함께 K-푸드 소스류 및 맞춤형 대용량 식자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파악했습니다. 베트남은 K-푸드 수출 4위 시장이자 핵심 전략 요충지로 꼽힙니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하노이에 구축된 복합형 거점물류센터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센터는 급속 냉장·냉동 시스템과 고효율 콜드체인 패키지를 완비하여 신선 농축산물의 품질을 유지합니다. 또한, 베트남 전역에 15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K MARKET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베트남을 넘어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세안 국가로 K-푸드 공급망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번 페어의 B2B 수출상담회에서는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 45개사와 아세안 바이어 107개사가 참여하여 총 46건, 2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현지 B2B 식자재 수요와 거점물류센터 인프라, K MARKET 등 유통망과의 협력을 발판 삼아 아세안 전역으로 K-푸드 영토를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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