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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방서장 '골프 접대' 의혹 감찰…승진 청탁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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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7. 13:20

인천 소방서장 '골프 접대' 의혹 감찰…승진 청탁만 인정

간단 요약

인천소방본부 청렴감찰팀은 A 소방서장이 특정 직원 승진을 청탁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골프 여행은 참가자들이 각자 비용을 부담해 접대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지역 한 소방서장이 직원들에게서 해외 골프 접대를 받고 특정 직원의 승진을 청탁했다는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인천소방본부 청렴감찰팀은 A 소방서장에 대한 감찰 결과, 인사 청탁 사실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A 소방서장은 2025년 인천소방본부 관계자에게 특정 직원의 승진을 청탁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다만, 청탁 대가로 금품을 받은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A 소방서장이 직원들과 해외 골프 여행을 다녀온 사실은 확인되었으나, 비용은 참가자들이 각자 부담하여 접대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품 수수나 접대 사실이 확인되지 않아 경찰 고발이나 수사 의뢰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인천소방본부 청렴감찰팀은 A 소방서장이 심사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이뤄져야 할 승진 인사에 관여한 만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나 소방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정황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A 소방서장은 별도 인사 조치 없이 개인 사정을 이유로 출근하지 않고 있으며, 인천소방본부는 곧 A 소방서장의 징계 의결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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