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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뉴욕서 세계와 만난다…특별전 통해 평화·인권 가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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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7. 13:56

제주4·3, 뉴욕서 세계와 만난다…특별전 통해 평화·인권 가치 공유

간단 요약

오는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뉴욕 링컨센터에서 뉴욕아시안영화제와 연계해 열립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과 영화, 소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주4·3의 역사와 평화, 인권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특별전이 미국 뉴욕에서 개최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리는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와 연계하여 '제주4·3 국제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제주4·3을 다룬 영화 '한란'과 '내이름은'이 뉴욕아시안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것을 계기로 마련되었습니다. 해외 관객들에게 제주4·3의 역사적 배경과 진실을 전달하고, 평화와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전시는 제주4·3의 발생 배경과 전개 과정, 당시 국제정세 및 미군정 시기의 역사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소개하여 관람객들이 제주4·3을 세계사적 흐름 속에서 이해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국가 차원의 진상규명, 희생자 명예회복, 공식 사과와 보상, 화해와 상생에 이르는 해결 과정을 함께 조명하여 제주4·3을 과거사 해결의 국제적 모범사례로 제시합니다. 특별전에서는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제주4·3기록물을 비롯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강요배 화가의 대표작 '동백꽃 지다', 그리고 영화 '한란'과 '내이름은'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함께 선보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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