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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인천 남항 E1CT 부지 '청정수소 공급 사업' 백지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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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7. 14:13

허종식 "인천 남항 E1CT 부지 '청정수소 공급 사업' 백지화 결정"

간단 요약

인천 남항 E1CT 부지 1.3조 규모 청정수소 사업은 주민 반대와 인천시 비동의로 백지화되었습니다.

E1 측은 사업을 철회했으며, 허종식 의원은 향후 부지 활용 공론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 남항 E1컨테이너터미널(E1CT) 부지에 추진되던 1조3000억 원 규모의 발전용 청정수소 공급사업이 백지화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지난 7일 이같이 밝혔습니다. 허종식 의원은 6일 오후 의원실에서 E1 관계자 및 제물포구의회 이승욱, 김종국 의원 등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간담회를 통해 E1 측은 청정수소 공급사업을 철회하고 백지화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번 백지화는 인근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와 인천시의 비동의에 따른 것입니다. 주민들은 수소 발전 및 암모니아 탱크, 크래킹 설비 등 관련 인프라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표명해 왔습니다. 당초 E1 측은 2028년 하반기부터 비게 되는 남항 E1CT 부지를 활용하여 인천 지역 LNG발전소에 청정수소를 공급할 계획이었습니다. 총 사업비 1조3000억 원을 투입해 5만톤급 수소화합물 탱크 2기 등을 도입할 예정이었습니다. 허종식 의원은 주민 안전과 수용성 문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제 E1CT 부지의 활용 방안에 대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주민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공론화 과정을 밟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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