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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전분당 담합' 첫 재판, 대상 대표 혐의 부인…사조·CJ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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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7. 14:57

'10조 전분당 담합' 첫 재판, 대상 대표 혐의 부인…사조·CJ는 인정

간단 요약

검찰은 8년간 전분당 가격 담합에 3개 법인 등 총 24명이 가담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조CPK와 CJ제일제당은 혐의를 인정했으나, 가담 정도 경미함을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약 10조 원대 규모의 전분당 가격 담합 의혹으로 기소된 식품업체 법인과 전·현직 임직원들에 대한 첫 재판이 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습니다. 검찰은 대상, 사조CPK, CJ제일제당 등 3개 법인과 전·현직 임직원, 한국전분당협회장 등 총 24명이 8년에 걸쳐 전분당 가격을 담합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전분당은 옥수수 등에서 추출한 물엿, 과당, 올리고당 등으로, 제과·음료·주류 등 주요 식품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검찰은 한국전분당협회장이 각 업체 대표급 인사 간 모임을 주선하여 가격 공동 결정에 합의했다고 파악했습니다. 이날 재판에서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반면 이창주 사조CPK 대표이사 측과 CJ제일제당 측은 담합 행위를 인정하고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조CPK 측은 일부 임직원의 퇴사 이후 범행 불참과 이창주 대표의 취임 시점을, CJ제일제당 측은 가담 정도가 상대적으로 경미한 점을 고려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전분당협회장 측은 대표급 인사 모임을 주선했으나 가격 인상 논의나 공감대 형성 사실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많고 공소사실 및 증거에 대한 의견 정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다음 달 25일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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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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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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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7 05:30
공범이 인정했는데 ㅋㅋㅋ 앞으로 대상 제품 안 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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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7 06:28
가중처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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