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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거동불편 어르신 500가구에 '낙상예방물품'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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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7. 14:15

양천구, 거동불편 어르신 500가구에 '낙상예방물품' 지원 확대

간단 요약

가구당 최대 40만 원 지원하며, 화재감지기 등 16종의 물품을 제공합니다.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통합돌봄 대상자를 우선 선정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양천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지원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합니다. 이 사업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2023년부터 추진되어 왔습니다. 구는 지난해까지 1680여 명의 어르신에게 4789개의 맞춤형 안전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올해는 지원 한도액과 품목을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 지원을 강화합니다. 가구당 지원 한도액은 기존 2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되었으며, 고위험군이나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경우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지원 품목도 13종에서 16종으로 늘어났으며, 정보형 화재감지기, 스프레이 소화기, 실외 안전손잡이 등 화재 관련 3종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 500가구입니다. 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통합돌봄 대상자를 우선으로 선정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고연령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선정된 가구에는 전문업체가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과 일대일 상담을 통해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고 설치합니다. 신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 및 복지기관 종사자 등을 통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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