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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종량제 봉투 열어보니 "재활용품·음식물이 38.6%"…분리배출 '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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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16:02

청주 종량제 봉투 열어보니 "재활용품·음식물이 38.6%"…분리배출 '허점'

간단 요약

단독주택 등 공동주택 외 지역에서 재활용품 혼입률이 39%로 특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음식물쓰레기도 11% 이상 차지했으며, 환경단체는 불법 배출 단속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충북 청주시 종량제 봉투에서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 최대 39%까지 혼입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7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18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종량제 봉투 성상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종량제 봉투 전체 폐기물 중 잔재물이 67.3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재활용 가능 자원 혼입률은 단독주택과 상가 등 공동주택 외 지역에서 39%,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22%로 조사되었습니다. 특히 공동주택 외 지역의 혼입률이 공동주택보다 약 15.5% 포인트 높았습니다. 음식물쓰레기는 음식물 종량제 시행 10년이 지났음에도 종량제 봉투에서 11.44%를 차지하며 큰 비중을 보였습니다. 단체는 배달 용기에 남은 음식물과 음식점의 전처리 음식물 배출 등이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또한 건설폐기물, 한약재 찌꺼기, 의료계 폐기물 등 불법 배출 사례도 발견되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청주시에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 수립과 일회용품 사용 저감, 다회용기 전환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건설폐기물, 음식물쓰레기, 의료계 폐기물에 대한 불법 배출 점검 및 단속 강화도 요구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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