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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저출생고령화 전향적 대책 절실, 허들 넘겠다" "9월 인구전략위 출범…예산부터 정책까지 총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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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16:58

김진오 "저출생고령화 전향적 대책 절실, 허들 넘겠다" "9월 인구전략위 출범…예산부터 정책까지 총괄 조정"

간단 요약

김진오 저고위 부위원장은 9월 인구전략위 출범으로 저출생고령화 대응을 넘어 인구구조 변화 전반에 대응합니다.

새 위원회는 사전예산협의제 도입ESP 지표 검토로 정책 사각지대 해소 및 기업 참여를 유도합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오는 9월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 개편되며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추진합니다. 김진오 저고위 부위원장은 8일 기자간담회에서 인구 감소가 경제 성장 둔화와 국방력 약화 등 사회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롭게 개편될 인구전략위원회는 기존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넘어 인구 불균형 분포, 가구 형태 다양화 등 인구구조 변화 전반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결혼·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과 품격 있는 노년기 보장 등을 담은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을 발표합니다. 김진오 부위원장은 혼외 출산에 대한 제도적 차별 문제와 1인·2인 가구의 양육 지원 필요성을 언급하며 사회 변화에 맞춘 정책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기업 평가 시 ESG와 유사한 'ESP(환경·사회·인구)' 지표 도입을 검토하고, 기업들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인구전략위원회는 '사전예산협의제도'를 도입하여 인구 관련 사업에 대한 국가 투자를 효과적으로 집중하고, 부처 간 정책 사각지대를 메우는 '틈새 정책'을 추진합니다. 김진오 부위원장은 국가 재정 지원 외에 기업과 사회가 나서 임신·출산·육아를 지원하는 '공동체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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