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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출 중소·중견기업 물류비·보험료 지원 확대…추경 13억원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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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17:22

경북도, 수출 중소·중견기업 물류비·보험료 지원 확대…추경 13억원 긴급 투입

간단 요약

물류비는 업체당 최대 2천만원, 보험료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수출 500만달러 이하 기업은 단체보험에 자동 가입되어 95% 손실 보장을 받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북도가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기업 지원을 확대합니다. 경북도는 추가경정예산 13억원을 투입하여 수출물류비수출보험료 지원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는 기업들의 수출 리스크를 줄이고 불확실한 통상환경 속에서 든든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함입니다. 우선 수출물류비 지원 예산을 기존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두 배 늘렸습니다. 도내 제조공장을 보유한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업체당 지원 한도를 기존 7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합니다. 특히 중동과 북아프리카 등 22개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은 최대 지원 한도가 2,000만원으로 상향됩니다. 수출보험료 지원도 강화됩니다. 경북도는 기존 예산 4억5천만원에 추경 3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총 7억5천만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했습니다. 기업들은 다양한 무역보험 상품에 대해 업체당 지원 한도를 기존 4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동·북아프리카 수출기업은 최대 지원금이 700만원으로 늘어납니다. 또한 지난해 수출실적이 500만달러 이하인 기업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경북도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운영하는 단체 단기수출보험에 자동 가입됩니다. 이를 통해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에 대해 건당 최대 3만달러 한도에서 손실액의 95%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신청 가능하며, 수출보험료 지원은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사를 통해 접수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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