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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전국 최초 '실내 인파 안전관리매뉴얼' 현장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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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17:18

서울 중구, 전국 최초 '실내 인파 안전관리매뉴얼' 현장 안착

간단 요약

작년 10월부터 의무화된 대규모 점포실내 인파사고 대응 매뉴얼 작성을 지원했습니다.

매뉴얼 배포와 맞춤 컨설팅으로 53개 점포 중 83%가 자체 매뉴얼을 수립하여 현장 이해도와 안전 관리 개선 체감도가 높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중구는 전국 최초로 제작한 대규모 점포 실내 다중운집인파사고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위기상황 매뉴얼이 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 매뉴얼은 지난해 10월부터 대규모 점포의 실내 인파 사고 대응 매뉴얼 작성이 의무화되자 민간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중구는 매뉴얼 배포와 함께 점포별 맞춤 컨설팅을 지원했습니다. 그 결과 3개월 만에 관내 영업 중인 대규모 점포 53개소 가운데 44개소, 즉 83%가 자체 대응 매뉴얼을 수립했습니다. 매뉴얼 제공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매뉴얼 제작 기여도 4.74점, 현장 이해도 4.63점, 안전 관리 개선 체감도 4.53점을 기록했습니다. 대규모 점포 안전 관리인들은 이 매뉴얼이 혼잡 예상 구간 파악 및 통제, 종사자들의 피난 통로와 역할 인지, 구체적인 매뉴얼 작성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구는 앞으로 점포별 구조와 운영 특성을 반영하여 전문가들과 함께 매뉴얼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말에는 롯데백화점 본점의 자체 실내 인파 대응 모의 훈련을 참관하고 참여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마련한 실내 다중운집인파사고 매뉴얼을 더욱 발전시켜 구민과 관광객,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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