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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부터 우도 땅콩까지… 제주 식품 6개사, 할랄시장 첫 관문 말레이시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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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17:15

감귤부터 우도 땅콩까지… 제주 식품 6개사, 할랄시장 첫 관문 말레이시아 공략

간단 요약

MIFB 2026 전시회에서 제주 감귤, 키위 등 6개사 제품을 선보입니다.

제주도는 아세안 시장 교두보인 말레이시아 공략에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주 감귤과 키위, 우도 땅콩 누룽지, 한라산 화산석 초콜릿 등 제주 식음료 기업 6곳의 제품이 말레이시아 시장에 진출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2026 말레이시아 국제 식품 음료 전시회(MIFB 2026)에 참가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프레시스는 감귤과 키위를, 미스터밀크는 유가공 샌드와 카라멜을 선보입니다. 소콩달콩은 우도 땅콩 누룽지를, 미세스카카오는 한라산 화산석 초콜릿을 출품합니다. 음료 및 건강식품 분야에서는 ㈜에이치엘인터내셔널이 제주 전통 발효음료 쉰다리를, ㈜굿즈앤이 프리미엄 비건 유산균을 내놓습니다. 제주도는 말레이시아를 아세안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보고 있습니다. 참가 기업에는 부스 임차·장치비 전액과 전시품 운송비를 지원하며, 현지 바이어와의 1대 1 상담 통역도 제공합니다. 국가 무역 플랫폼 바이코리아에는 MIFB 2026 제주 전용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하여 다국어 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 바이어의 후속 상담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제주 식품이 아세안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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