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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단체 "해사법원 유치 환영…국제커피박물관도 함께 살려야" 상생 해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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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17:28

부산시민단체 "해사법원 유치 환영…국제커피박물관도 함께 살려야" 상생 해법 촉구

간단 요약

부산 해사법원 임시청사 부지로 동구문화플랫폼이 확정되어, 국제커피박물관 존폐가 쟁점입니다.

시민단체는 40년간 기증된 공공문화자산인 커피박물관 보존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 부지로 동구문화플랫폼이 확정되면서, 이곳에 입주한 국제커피박물관의 존폐 문제가 새로운 지역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사단법인 미래사회를준비하는시민공감은 8일 부산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사법원 유치는 찬성하지만, 공공문화자산국제커피박물관도 보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부산시와 동구, 부산시의회에 지속 가능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국제커피박물관은 한 부산시민이 40년간 수집한 커피 유물 2000여 점을 부산시에 무상 기증하여 조성된 시설입니다. 시민단체는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시설이 아닌 부산의 대표적인 공공문화자산이며,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상징 공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래사회를준비하는시민공감은 부산시와 동구청, 부산시의회, 박물관 기증자, 시민사회,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이전 후보지와 운영 방안을 논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국제커피박물관을 부산시 차원의 공공문화자산으로 지정하고 해사법원 이전과 문화시설 보존이 공존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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