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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만 60세 이상 무료"…주민센터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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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17:27

금천구, "만 60세 이상 무료"…주민센터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 실시

간단 요약

만 60세 이상 금천구 주민이라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 후 시흥4동(13~16일), 독산2동(8/10~14) 주민센터로 방문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금천구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시흥4동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을 실시합니다. 8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독산2동주민센터에서 같은 검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검진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금천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금천구는 전체 인구 22만 명 중 65세 이상 인구가 4만 8천 명으로 18.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구는 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을 주요 정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자택과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검진은 치매 선별용 인지선별검사(CIST)를 활용하여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정상군과 인지 저하 의심자로 분류됩니다. 정상군에게는 매년 정기 검진을 안내하고, 인지 저하 의심자에게는 진단검사 예약 및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 연계를 지원합니다. 원활한 검진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치매안심센터에 전화로 신청해야 합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을 통해 주민들이 편하게 검진받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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