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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정유제품 수출 제한 해제"…아시아 연료 공급 숨통 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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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8. 17:31

"中, 정유제품 수출 제한 해제"…아시아 연료 공급 숨통 트이나

간단 요약

중국 정부는 이달부터 민간 기업의 휘발유, 경유, 항공유 수출을 재허용했습니다.

이로 인해 아시아 연료 시장의 공급 부족이 일부 해소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국이 이란 전쟁 이후 제한했던 정유제품 수출을 완화하면서 아시아 연료 시장의 공급 부족이 일부 해소될 전망입니다. 중국 정부는 이달부터 민간 기업인 저장석유화학의 휘발유, 경유, 항공유 수출을 4개월 만에 다시 허용했습니다. 업계는 이달 중국 정유사들의 정유제품 수출이 홍콩, 마카오 보세 물량을 포함해 약 3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품목별로는 휘발유 수출이 40만 톤 이상으로, 경유는 60만~70만 톤, 항공유는 최대 190만 톤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이번 규제 완화가 8월 이후에도 이어질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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