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새벽 충북 곳곳에 시간당 5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호우특보와 홍수·산사태 관련 안전재난문자가 잇따라 발송되었습니다. 일부 하천에는 홍수특보가 내려졌으며, 도로 침수와 사면 유실로 통제가 이뤄지는 곳도 발생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오늘 오전 4시 50분 보은에, 오전 5시 10분 청주에 호우경보를 발효했습니다. 옥천과 영동에는 오전 3시 40분, 충주, 제천, 진천, 음성, 단양, 증평에는 오전 6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었습니다. 호우경보는 3시간 누적 강우량 90㎜ 또는 12시간 누적 강우량 18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금강홍수통제소는 오전 5시 30분 세종시 용수천 도암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내린 데 이어, 오전 6시 이 지점의 홍수경보를 알렸습니다. 오전 5시 40분에는 보은군 보청천 이평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청주시 미평천 장성2교 지점과 무심천 흥덕교 지점에도 홍수주의보가 발효되었습니다.
이날 오전 5시 10분 기준 도내 일 강우량은 청주 청남대 177.5㎜, 보은 141.3㎜, 괴산 청천 123.5㎜ 등입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부터 밤까지 충북지역은 대부분 지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0~150㎜, 많은 곳은 200㎜ 이상입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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