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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비엔날레 특별전 '풍경'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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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09:27

서울공예박물관-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비엔날레 특별전 '풍경' 공동 추진

간단 요약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협력 특별전 '풍경'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9월 19일부터 유료로 개최됩니다.

장영철 건축가 한옥 파빌리온최성재 도예가 분청 작업이 어우러져 건축과 도자의 문화적 풍경을 선보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도자재단서울공예박물관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에서 협력 특별전 '풍경 風景(Wind, Light, Earth)'을 공동 추진합니다. 두 기관은 공예와 도자 분야의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9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국내 대표 도자 전문기관인 한국도자재단과 국내 최초 공립 공예 전문박물관인 서울공예박물관은 전문성과 문화자원을 공유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서울공예박물관의 대표적인 지역순회전 콘텐츠인 '한옥 파빌리온 필정'을 비엔날레 본전시 주제인 '땅이 만든다(Earth Makes)'에 접목합니다. 장영철 건축가의 한옥 파빌리온과 최성재 도예가의 현대 분청 작업이 어우러져 건축과 도자를 흙에서 비롯된 하나의 문화적 풍경으로 선보입니다. 전시는 9월 19일부터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유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은 국내외 공예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예의 경계를 확장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예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도자와 공예를 중심으로 두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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