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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소상공인 활력 더하는 골목형상점가 13곳으로 확대…온누리상품권 사용처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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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09. 09:18

용산구, 소상공인 활력 더하는 골목형상점가 13곳으로 확대…온누리상품권 사용처 늘어난다

간단 요약

새롭게 점보상가, 이화길, 용마루길이 지정되었으며, 원효 상점가는 구역이 넓어졌습니다.

온라인 진출 지원다양한 기획 행사로 소상공인 성장 기회를 마련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용산구가 골목형상점가 3곳을 신규 지정하고 기존 1곳의 구역을 확대하여 총 13곳으로 늘렸다고 9일 밝혔습니다. 새롭게 지정된 곳은 점보상가, 이화길, 용마루길 골목형상점가이며, 기존 원효 골목형상점가는 구역이 넓어졌습니다. 이는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치입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등 각종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용산구는 상점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진출 역량 강화 사업과 다양한 기획 행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소상공인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주민들에게는 활기찬 지역 상권을 만들어주는 기반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산구는 지난해 7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지정 기준 점포 수를 30개에서 15개로 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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