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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전 경남 개발제한구역 항공사진, 디지털로 되살아나 온라인에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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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0. 06:03

반세기 전 경남 개발제한구역 항공사진, 디지털로 되살아나 온라인에서 본다

간단 요약

훼손 우려가 있는 1974년부터의 경남 항공사진 2만 1천 매를 디지털화합니다.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 및 발급이 가능해져 행정 활용성을 높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경상남도와 협력하여 반세기 전 촬영된 개발제한구역 아날로그 항공사진디지털 공간정보로 전환합니다. 이는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열람 및 발급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훼손 우려가 있는 필름 형태의 항공사진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7월 10일 경남도청에서 '개발제한구역 아날로그 항공사진 DB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상남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경상남도는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며, 국토지리정보원은 이를 활용해 항공사진을 순차적으로 디지털화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1974년부터 축적된 항공사진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행정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됩니다. 항공사진은 개발행위 허가, 보전부담금 산정, 환경영향평가, 국유재산 관리 등 다양한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방정부 수요조사를 거쳐 경상남도를 우선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하여 경상남도가 보유한 아날로그 항공사진 10만 매 중 약 2만 1000매를 디지털 자료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용자는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별도 방문 없이 아날로그 항공사진을 온라인으로 확인하고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김원대 국토지리정보원장은 지방정부가 보유한 중요 공간정보를 효율적으로 연계·구축·활용하여 국민 편익과 행정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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