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인공지능(AI) 전환이 고용시장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한국형 고용위기 경보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AI로 인한 일자리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한국형 카나리아 대시보드'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올해부터 2030년까지 100만 명 이상에게 AI 직업훈련을 지원합니다.
정부는 9일 한성숙 국무총리 취임 후 첫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관계부처 합동 '산업 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은 '산업 전환에 따른 고용안정 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음 수립된 법정 기본계획입니다. 정부는 선제 대응, 기회 창출, 성과 향유를 3대 추진 방향으로 정하고 노사정이 합의한 7대 실천 과제를 추진합니다.
고용시장 변화를 상시 모니터링하기 위해 한국의 직업 현실에 맞는 '한국형 AI 노출지수(K AIOE)'를 개발합니다. 이 지수는 직무와 산업, 근로자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며, 지역·업종·직종별 일자리 변화를 보여주는 '산업 전환 일자리 지도'도 마련됩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빠르면 2027년 하반기, 늦으면 2028년 초 한국형 카나리아 대시보드를 구축하여 국민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근로자가 변화한 고용시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 지원도 확대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로 기본 직업훈련을 지원하고, 미취업·미숙련 청년이 AI 엔지니어 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 훈련을 늘립니다. AI 훈련 기회의 수도권 편중을 완화하기 위해 비수도권 중심으로 훈련확산센터 등 인프라도 확충합니다.
고용 충격이 큰 석탄발전, 자동차, 석유화학, 철강, 시멘트 등 고탄소 업종의 전환 충격은 충남, 울산, 여수, 포항 등 특정 지역에 집중될 가능성이 큽니다. 정부는 위기 징후가 포착되면 해당 지역을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로 선제 지정하여 고용 안정, 신산업 육성, 행정·재정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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