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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 "증권주, 과도한 저평가…2분기 호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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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0. 10:13

신한투자 "증권주, 과도한 저평가…2분기 호실적 기대"

간단 요약

2분기 일평균 거래대금 40% 증가로 위탁매매 수익 확대가 호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미래에셋, 한국금융지주 등 주요 증권사들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오늘(10일) 증시 호황에 힘입어 주요 증권사들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임희연 연구위원은 현재 증권주의 기업 가치(밸류에이션)가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국내 주식 일평균 거래대금은 118조원으로 전 분기보다 약 40% 늘었으며, 고객예탁금신용공여 잔고도 증가하여 위탁매매 수익이 확대되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2분기 순이익이 1조7천293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30.1% 웃돌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국금융지주는 9천302억원, 키움증권은 5천607억원, 삼성증권은 5천138억원, NH투자증권은 4천850억원을 기록하여 모두 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투자은행(IB) 부문은 대형 기업공개(IPO) 부재와 중복상장 규제 영향으로 부진이 예상됩니다. 채권운용 부문은 금리 상승으로 평가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에 신한투자증권은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한국금융지주와 키움증권을 최선호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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