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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애인 폭행' 색동원 종사자 7명 무더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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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0. 11:22

경찰, '장애인 폭행' 색동원 종사자 7명 무더기 입건

간단 요약

인천 강화군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인 색동원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최소 25명의 장애인이 폭행과 감금 등 학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인천 강화군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인 색동원 종사자 7명을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색동원에 입소한 장애인들을 폭행하고 학대한 혐의를 받으며, 폭행 및 학대 피해자는 최소 25명으로 파악됩니다. 경찰은 폭행과 감금 등 학대 정황을 중심으로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색동원 전 시설장 김모 씨가 지적장애 여성 4명을 강간·폭행·학대한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고, 종사자 2명은 여성 장애인 폭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바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시설 거주 장애인들의 개인 자금을 유용한 의혹으로 지난 6월 추가 고발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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