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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미술협회, 국회서 '문화유산법 개선 세미나' 개최… K전통문화 세계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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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0. 13:04

한국고미술협회, 국회서 '문화유산법 개선 세미나' 개최… K전통문화 세계화 모색

간단 요약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계기로, 일반동산문화유산 해외 반출 제한 등 법적 과제를 논의합니다.

K-콘텐츠 관심 증대에 맞춰 문화유산의 국제 경쟁력 향상과 세계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는 7월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고미술협회가 김교흥, 임오경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K전통문화 세계화를 위한 문화유산법 개선방안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마련되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문화유산 보호와 국제 문화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특히 일반동산문화유산의 해외 반출 제한 등 현행 문화유산법의 제도적 과제를 논의합니다. K-콘텐츠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문화유산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향에 초점을 맞춥니다. 주제 발표에는 이유경 미국 변호사가 일반동산문화유산 수출에 대한 형법적 제재 문제점을, 공상구 마이아트옥션 대표가 수출 및 반출 제한 요건 개선방안을 제시합니다. 발표 후에는 황평우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겸임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과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경수 한국고미술협회 회장은 문화유산 보호 가치와 국제 교류 확대의 조화를 강조하며, 이번 세미나가 문화유산 세계화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협회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근현대 생활도자기와 민속품 200여 점을 전시하는 특별전시회도 함께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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