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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합병증 제로" 심방세동 펄스장 절제술 300례 달성 "안전성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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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0. 15:06

서울대병원, "합병증 제로" 심방세동 펄스장 절제술 300례 달성 "안전성도 입증"

간단 요약

심방세동 펄스장 절제술은 고전압 전기장으로 심장 근육세포만 선택 제거하는 안전한 시술입니다.

고령, 재발 고위험군 포함 300례 달성으로 중대한 합병증 없이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부정맥팀이 심방세동 펄스장 절제술(PFA) 누적 300례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 환자와 기존 시술 후 재발한 고위험군을 다수 포함했음에도 중대한 합병증 없이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는 차세대 부정맥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의 안전성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가장 흔한 만성 부정맥으로, 국내 유병률은 2013년 1.1%에서 2022년 2.2%로 2배 증가했습니다. 표준 치료인 전극도자절제술 중 기존 고주파 절제술은 열에너지를 사용해 주변 조직 손상 가능성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반면 펄스장 절제술은 고전압 전기장을 이용해 심장 근육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하여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서울대병원 부정맥팀은 2025년 1월 국내 최초로 3차원 펄스장 절제술을 도입한 이후 의료진 교육을 주도하며 시술 확산을 이끌었습니다. 최의근 순환기내과 교수는 3차원 펄스장 절제술이 방사선 노출과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며 환자의 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세일 순환기내과 교수는 고위험 환자까지 포함해 300례를 달성한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국내 부정맥 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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