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베트남 하이퐁항 배후에 물류 거점을 확보했습니다. BPA는 7월 10일 동방의 베트남 현지 자회사인 동방비나와 하이퐁 물류센터 운영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정부가 2025년 12월 수립한 글로벌 물류 공급망 거점 확보 전략에 따라 추진됩니다. 하이퐁항 배후 Deep C 산업단지 내 부지 1만 7183㎡에 연면적 1만 310㎡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물류센터는 9월 건축 인허가를 거쳐 공사에 들어가며, 2027년 상반기 개장하여 2056년까지 운영됩니다.
하이퐁 Deep C 산업단지는 베트남 북부 최대 산업단지로, 160여 개 글로벌 기업과 26개 한국 기업이 입주해 있습니다. 또한, 베트남 북부 최대 항만인 하이퐁항과 락후옌 심수항으로부터 약 15km 거리에 있으며, 하노이와 중국 국경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와도 연계되어 물류센터 운영에 최적의 입지입니다.
이번 하이퐁 물류센터는 BPA의 다섯 번째 해외 물류 거점으로, 202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 스페인 바르셀로나, 2024년 인도네시아 프로볼링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구축됩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이번 합작투자계약 체결로 베트남 북부 핵심 물류 거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해외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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