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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몽골과 사막화방지 등 기후변화 대응 산림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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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0. 16:36

산림청, 몽골과 사막화방지 등 기후변화 대응 산림협력 강화

간단 요약

산림청은 사막화 방지 및 산림복원, 기후변화 역량강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국은 산림재난 관리, 디지털 산림기술, 탄소 저감 등 글로벌 공조를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산림청이 몽골과 사막화 방지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 협력을 강화합니다. 산림청은 7월 10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재무부 등과 '사막화 방지·산림복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또한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기후변화 역량강화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협력을 확대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국은 동북아 사막화 방지 노력과 산림재난 관리, 디지털 산림기술 고도화 지원 등에 협력합니다. 더불어 국제기후·환경 재원 유치 협력과 산림 탄소 저감 분야 지원 등 글로벌 공조 체계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앞서 7월 8일에는 울란바타르에서 제10차 한·몽 산림 협력위원회를 열고 양국의 산림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사막화 방지 및 황사 저감을 위한 산림 복원, 제17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 몽골 개최 협력, 농림 위성 활용 및 산림유전자원 교류 등이 다뤄졌습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2007년 시작된 한·몽 그린벨트 사업은 몽골 사막화 방지에 기여한 성공적인 협력사업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양국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산림재난 관리 및 탄소 감축 등 기후 위기 과제들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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