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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25 외교백서' 발간…"계엄으로 멈춘 외교 정상화·국익 중심 실용외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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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0. 17:18

외교부, '2025 외교백서' 발간…"계엄으로 멈춘 외교 정상화·국익 중심 실용외교 추진"

간단 요약

이번 외교백서는 계엄으로 인한 6개월간의 외교 공백 해소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미국과 핵추진 잠수함 건조 지지를 확보하고, 한일·한중 관계를 정상화한 성과를 담았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외교부는 2025년 국제정세와 정부의 외교정책 기조 및 주요 외교 활동을 수록한 '2025 외교백서'를 7월 10일 발간했습니다. 이번 백서는 계엄으로 6개월여간 멈춰있던 정상외교의 공백 상태를 시급히 해소하고,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기반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백서 인사말에서 세계 도처에서 무력 충돌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경제·통상, 국제질서가 전례 없이 요동치는 국제정세를 마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멈춰선 대한민국 외교를 조기에 정상화하고 국익을 증진하기 위해 힘써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백서는 한미 정상회담의 대표적 성과로 오랜 숙원인 핵추진 잠수함 건조평화적 농축·재처리 추진에 대해 미국 측 지지를 최초로 확보하고 관련 협력에 합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한일 관계는 셔틀 외교를 완전히 복원하고 정상 간 신뢰 및 활발한 교류를 발전시켜 나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중 관계에 대해서는 11년 만의 시진핑 주석 국빈 방한을 통해 한중 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부는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해 북한의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할 뜻이 없음을 천명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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