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9기 출범 후 첫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제2공항 장기화로 피해를 겪는 주민 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도민과 직접 소통했습니다.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우리의 목소리가 제주의 미래가 됩니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타운홀미팅이 도민과 함께 묻고 정하며 실천하는 도정이 되겠다는 약속의 시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양순철 정책기획관은 민생, 기본사회, AX 대전환 등 7대 전략과제를, 강애숙 경제활력국장은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농산물 가격 안정, 로컬기업 육성, 4대 과학기술원 제주 연합캠퍼스 조성 등이 주요 질문으로 다뤄졌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생산자, 농협, 행정 간 역할을 강화하고, 로컬기업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하며 2030년까지 연합캠퍼스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위성곤 지사는 제2공항 장기 지연으로 피해를 겪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더는 외면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긴급생계비와 특별보증 조치를 지시하고 민원창구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접수된 사전 제안과 현장 건의사항을 담당 부서별로 검토하고, 문자메시지를 통해 제안자에게 검토 결과와 처리 방향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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