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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래투자교역파트너십' 가입 추진…신흥시장 공략 및 통상 환경 정면 돌파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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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3. 11:05

정부, '미래투자교역파트너십' 가입 추진…신흥시장 공략 및 통상 환경 정면 돌파 총력

간단 요약

정부는 14개국이 참여하는 FIT P 가입을 추진하며, 공급망 강화와 비관세장벽 개선이 목표입니다.

이번 가입은 신흥시장 공략 및 대미 통상 현안을 돌파하여 우리 경제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13일 제58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14개국이 참여하는 미래투자교역파트너십(FIT P) 가입 추진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이 회의에서는 대미 통상 현안, 한-방글라데시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협상, 복수국간 그린 경제협정(GEPA) 추진 계획 등 주요 통상 과제들이 다루어졌습니다. FIT P는 지난해 9월 싱가포르에서 출범한 다자간 무역·투자 이니셔티브로, 공급망 회복력 강화, 투자 촉진, 비관세장벽 개선 등을 목표로 합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6~1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장관회의를 계기로 가입 참여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위원회는 미국 무역법 301조무역확장법 232조 등 미국의 관세정책 동향을 점검하고 대미 통상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대미 협의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우리 기업의 이해를 반영하고 통상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한-방글라데시 CEPA 협상은 약 1억 7천만 명의 인구를 가진 방글라데시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경제협력을 도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린 경제협정(GEPA)은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기술 확산을 무역과 연결하는 새로운 통상 협정으로, 우리 기업의 녹색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됩니다. 여한구 본부장은 이번 논의 과제들이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우리 경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통상 현안을 관리하고, 안건별 추진 계획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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