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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전 문턱 낮춘다"…서울시, 소상공인 '다시서기' 재기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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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3. 11:16

"재도전 문턱 낮춘다"…서울시, 소상공인 '다시서기' 재기 지원 확대

간단 요약

폐업 경험 소상공인 대상, 교육·컨설팅 및 최대 2.5%p 이자·보증료를 지원합니다.

새도약기금 채권매각기업도 포함되며, 재도전 초기자금 최대 200만원을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재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돕는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을 이번 하반기부터 확대합니다. 새도약기금 채권매각기업이 새로 지원 대상에 포함되고, 재창업기업의 신청 요건도 완화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폐업 경험이 있거나 채무 문제를 정리한 소상공인에게 교육, 컨설팅, 금융지원, 초기자금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참여자는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를 통해 경영개선 및 재도전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32개 분야 중 희망 과정을 선택하면 전문가의 일대일 컨설팅도 제공됩니다. 금융 지원으로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사업 운영자금 대출을 위한 신용보증을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최대 2.5%포인트의 대출금리 이자와 최대 40만원의 보증료를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합니다. 교육과 컨설팅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사업장 임대료 등 초기 경영에 필요한 재도전 초기자금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2021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연간 600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하반기 모집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박장혁 서울신용보증재단 사업전략부문 상임이사는 이번 지원 대상 확대로 재기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상공인까지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됐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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