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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징크스 깼다" 한화생명e스포츠, 창단 첫 MSI 우승…LCK 3년 연속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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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3. 14:16

"10년 징크스 깼다" 한화생명e스포츠, 창단 첫 MSI 우승…LCK 3년 연속 제패

간단 요약

LPL 최강 빌리빌리 게이밍을 꺾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결승전 활약으로 최우제 선수가 파이널 MVP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는 LPL 최강 빌리빌리 게이밍을 꺾었습니다. 이로써 LCK는 MSI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국제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결승 직행전에서 빌리빌리 게이밍에 패해 패자조로 내려갔으나, 패자조 결승에서 라이언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결승전에서는 탑 라이너 최우제가 스웨인과 문도 박사 등으로 활약하며 승부를 이끌었습니다. 최우제는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에서의 인상적인 활약으로 OPPO 파이널 MVP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LCK젠지에 이어 2026년 우승 바통을 이어받으며 MSI 3연패를 기록했습니다. 미드 라이너 김건우는 2022년 월드 챔피언십, 2025년 퍼스트 스탠드에 이어 올해 MSI에서도 우승하며 '첫 출전 국제대회 우승'이라는 이색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2015년 이후 이어져 온 개최국 소속 팀의 MSI 우승 징크스도 이번 대전 대회에서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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