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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울릉도 죽도 인근 해상 침수 어선 긴급구조…선원 1명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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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3. 15:09

동해해경, 울릉도 죽도 인근 해상 침수 어선 긴급구조…선원 1명 무사

간단 요약

어선 A호는 조업 중 원인 미상의 기관실 침수로 구조됐습니다.

해경과 인근 어선이 협력해 울릉 저동항으로 무사히 예인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12일 밤 울릉도 죽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실 침수가 발생한 어선 A호를 긴급 구조했습니다. 어선 A호(9.77톤)는 조업 중 원인 미상의 기관실 침수 신고를 접수했으며, 해경 울릉파출소 해상순찰팀은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현장에서 기관실에 약 20cm가량 물이 찬 것을 확인하고 선장과 함께 배수펌프를 이용해 긴급 배수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이후 A호는 지속적인 배수 작업과 인근 어선의 예인을 받아 울릉 저동항으로 무사히 입항했습니다. 해경은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나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선체 파공 등 추가 침수 가능성도 없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A호는 13일 전문 정비업체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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