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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폭염 속 배 과수원 "열매 터짐·햇볕 데임 비상" 집중 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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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3. 16:52

농진청, 폭염 속 배 과수원 "열매 터짐·햇볕 데임 비상" 집중 관리 당부

간단 요약

주요 품종 '신고'는 폭염 시 열매 갈라짐·햇볕 데임에 취약합니다.

나주·천안 등 주산지 피해율 10~30%이며, 미세살수 등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면서 배 농가의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13일 당부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신고' 품종은 열매가 굵어지는 시기에 폭염이 이어질 경우 햇볕 데임과 열매 갈라짐 피해가 나타나기 쉽습니다. 실제로 2024년 여름에는 배 주산지인 나주, 천안, 아산 등에서 고온 피해율이 10~30%에 이르렀습니다. 농진청은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살수 장치 가동, 차광망 설치, 탄산칼슘 살포, 그리고 수확기 예측을 활용한 조기 분산 수확 등을 권고했습니다. 특히 미세살수 장치는 기온이 31도 이상일 때 주변 온도를 3~5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전지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센터장은 여름철 고온기에는 미세살수와 차광망 같은 환경 제어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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