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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그냥드림'으로 먹거리 지원부터 복지 상담까지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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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3. 16:39

강동구, '그냥드림'으로 먹거리 지원부터 복지 상담까지 한번에!

간단 요약

강동구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생계 곤란 위기 가구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복잡한 절차 없이 물품을 먼저 받고, 두 번째 방문부터 전문 복지 상담으로 맞춤형 연계가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강동구는 갑작스러운 생계 곤란을 겪는 위기 가구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필요한 물품을 먼저 지원하고 이후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생계가 어려운 강동구 주민은 구푸드뱅크마켓을 방문하여 신분증 제시 후 자가 점검표를 작성하면 됩니다. 지원 대상자로 확인되면 즉석밥과 라면 등 간편식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물품 꾸러미를 즉시 받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방문부터는 현장에서 복지 상담을 받고 동주민센터 복지 상담 연계에 동의해야 물품 지원이 가능합니다. 연계된 대상자는 심층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지원, 긴급복지 등 공공복지 서비스를 안내받습니다. 강동구는 고령, 중증 장애, 질병 등으로 구푸드뱅크마켓 방문이 어려운 가구를 위해 '찾아가는 그냥드림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민관 협력으로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푸드뱅크마켓 직원이 동주민센터를 찾아가 신청 절차를 돕고 물품을 전달합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푸드뱅크마켓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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