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남 교제살인 피의자, 스토킹 사건도 정식 재판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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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3. 16:59

성남 교제살인 피의자, 스토킹 사건도 정식 재판 회부

간단 요약

피의자는 교제살인 한 달 전부터 스토킹 혐의로 약식기소되었습니다.

법원은 약식명령 전 피해자 살해로 스토킹 사건을 정식 재판에 회부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헤어진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의 스토킹 사건이 정식 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지난 9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약식기소된 A씨 사건을 정식 재판에 넘겼다고 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 50분께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길거리에서 4년간 교제하다 헤어진 6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지난달 10일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으며, 검찰은 같은 달 30일 A씨를 약식기소했습니다. 그러나 약식명령이 내려지기 전 A씨가 B씨를 살해하자 법원은 해당 스토킹 사건을 정식 재판에 회부했습니다. 범행 직후 자해해 중태에 빠졌던 A씨는 지난 7일 의식을 회복하여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도주 가능성에 대비해 병원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A씨가 회복하는 대로 체포영장을 집행하여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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