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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비 와도 먼지 쌓여도 선명' 자가세정 CCTV로 경기도 우수사례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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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3. 17:01

이천시, '비 와도 먼지 쌓여도 선명' 자가세정 CCTV로 경기도 우수사례 '우수상'

간단 요약

기존 CCTV의 악천후 시야 저하와 위험한 유지보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전자장 진동 자가세정 기술로 재난·사고 관제 및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천시가 전자식 자가세정 기술을 적용한 CCTV 관제 시스템으로 경기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천시는 지난 7월 8일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에서 열린 경기도 정보통신 및 CCTV 분야 담당자 연찬회에서 고층 건물 옥상의 자가세정 CCTV 관제 운영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기존 고층 건물 옥상 CCTV는 비와 먼지로 렌즈가 오염되면 영상 품질이 저하되고 유지보수 작업이 위험하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계식 와이퍼 대신 전기장 진동을 이용해 오염물을 자동 제거하는 전자식 자가세정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이 기술 도입으로 악천후에도 시야 확보가 가능해졌고, 지능형 CCTV의 영상 인식 성능도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현재 자가세정 기능이 적용된 고배율 CCTV는 부발읍 SK하이닉스 공장 일대와 창전동, 증포동 아파트 밀집지역 등 주요 지역 고층 건물 옥상에 설치되어 운영 중입니다. 이천시는 이번 기술 도입으로 재난과 사건·사고 발생 시 안정적인 상황 관제가 가능해졌으며, 유지보수 비용 절감과 작업자 안전 확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첨단 자가세정 기술로 시민 안전망 강화, 유지관리 비용 절감, 작업자 안전 확보라는 세 가지 성과를 동시에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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