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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메뉴가 더 비싸” 일본 교토 초밥집, 외국인에겐 3.6배 비싼 이중가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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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4. 09:23

“영어 메뉴가 더 비싸” 일본 교토 초밥집, 외국인에겐 3.6배 비싼 이중가격 논란

간단 요약

유튜버가 일본어 메뉴판을 요청해 3.6배 비싼 이중 가격을 확인했습니다.

일본의 공공 부문에서도 이중 가격제 확산으로 한국인 피해가 우려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일본 교토의 한 초밥 전문점에서 외국인에게 제공되는 영어 메뉴판 가격이 일본어 메뉴판보다 최대 3배 이상 비싼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유튜버 최수훈이 중국인 지인과 함께 방문한 이 식당에서 영어 메뉴판의 참치 초밥 3조각은 1800엔(세금 포함 1980엔)이었으나, 일본어 메뉴판의 최저가 메뉴는 500엔이었습니다. 최수훈 일행이 점원에게 일본어 메뉴판을 요청하자, 점원은 일본어를 이해하는지 재차 확인한 뒤 메뉴판을 건넸습니다. 두 메뉴판을 비교한 결과, 풀코스 메뉴 역시 영어 메뉴판보다 일본어 메뉴판이 훨씬 저렴한 5214엔이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외국인을 상대로 한 노골적인 바가지라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민간 식당의 이중 메뉴판 관행은 일본 공공 부문의 이중가격제 확산 흐름과 맞물려 있습니다. 효고현 히메지시는 올해 3월 1일부터 히메지성 입장료에 이중가격제를 시행하여 시민에게는 1000엔, 그 외 방문객에게는 2500엔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교토시 또한 2027년부터 시내버스 요금을 시민과 외지인에게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일본 관광청은 이중가격제와 관련하여 전문가 회의체를 꾸려 지침을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지침을 완성하여 지자체별 운영 방침을 통일할 계획입니다. 2025년 일본을 찾은 외국인 중 한국인이 약 945만 명으로 국가별 1위를 차지하여, 이중가격제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국적은 한국인으로 분석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동아일보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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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4 02:01
외국인 바가지. 우리나라도 한때는 그랬다. 일본은 문명이 후퇴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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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4 02:04
거긴 관광지역 외국인 관광공해, 물가폭등 막으려고 예전부터 그랬음... 현지인들 삶이 팍팍해지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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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4 01:56
완전 도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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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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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4 01:07
우리나란 안그럴까? 광장시장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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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4 01:19
대놓고 오지 말라는데....꾸역꾸역 가는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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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4 01:27
외국인들 시켜서 스벅 언급도 하는거보면 거의 정치 유투버 같던데.. 중국은 호의적으로 이야기하고 일본은 비판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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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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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3 23:58
쪽파리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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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4 00:28
폰으로 사진만 찍으면 다 번역되서 나오는 요즘. 외국어 응대와 번역 메뉴 제작 비용, 카드 결제 수수료, 관광객 응대에 드는 추가 시간 등의 이유로 이중가격을 받는다...? 그냥 바가지씌우고 싶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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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4 01:15
외교는 상호호혜이니 방한 일본관광객은 이중가격제로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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