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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첫 예산 심사 돌입 "행정수도 완성 골든타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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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 17:18

세종시의회, 첫 예산 심사 돌입 "행정수도 완성 골든타임" 강조

간단 요약

2조 2931억 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민생경제 회복과 재정건전성 중심으로 심사합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여민전 발행 예산 증액 등 주요 안건을 다룹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제5대 의회 원 구성 이후 첫 예산 심사에 돌입했습니다.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은 제108회 임시회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며, 전반기 2년이 결정적인 골든타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7월 15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진행됩니다. 총 43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2조 2931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조례안 등을 다룹니다. 안신일 의장은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히 심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새로 출범한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언급하면서도, 예산과 정책을 철저히 따지고 원칙에 어긋남이 없는지 살피는 견제와 감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추가경정예산안민생경제 회복의 실효성, 재정건전성, 사업의 타당성 등을 기준으로 엄정하게 심사할 예정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417억 원과 여민전 발행 예산 107억 원 증액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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