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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자유 회복 위해 중립적으로 협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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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4. 21:43

오만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자유 회복 위해 중립적으로 협력할 것"

간단 요약

오만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호르무즈 해협의 공동 연안국입니다.

오만은 유엔해양법협약을 준수하며, 모든 당사국이 국제법을 존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협의 공동 연안국인 오만이 항행의 자유 회복을 위해 중립적인 입장에서 당사국들과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만 외교부는 1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국제법을 전적으로 준수하며 해협 내 항행의 자유 회복을 위해 모든 당사자와 투명하고 중립적인 협력을 지속하고 있음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오만은 유엔해양법협약(UNCLOS) 당사국으로서의 의무를 이행하며, 모든 당사국이 국제법을 존중하고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란은 종전 양해각서(MOU)에 기반해 호르무즈 해협의 배타적 통제권을 주장하며 오만과 해협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회담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란의 통제권 주장이 미국과의 갈등을 격화시켜 무력 충돌로 이어졌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로서 안전과 안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운송 화물 가치의 20%를 통행료 명목으로 징수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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