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예상보다 낮은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와 반도체 업종 강세에 힘입어 14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02% 오른 52,508.27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38% 오른 7,543.59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0.90% 오른 26,107.01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6월 미국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하여 5월(4.2%) 대비 둔화했으며, 전문가 예상치(3.8%)를 밑돌았습니다. 특히 가솔린 가격이 9.7% 급락하는 등 에너지 부문이 물가 둔화를 주도했습니다. 이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기대감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물가 및 금리 부담 완화로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27.29% 급등했으며, 엔비디아(4.06%), 마이크론(4.92%), 샌디스크(5.01%) 등 주요 반도체 종목들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JP모건체이스, 골드만삭스 등 미 주요 은행들은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물가 결과가 Fed의 추가 긴축 가능성을 낮추며 금리 부담 완화와 위험 선호 회복이 맞물려 증시 상승세가 확대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의 상승세를 반영하여 15일 강세로 출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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