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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대전 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 수주…"기반 시설 구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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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5. 09:16

서부발전, 대전 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 수주…"기반 시설 구축·운영"

간단 요약

대전 산업단지에 태양광, ESS 등 분산 에너지 설비를 구축합니다.

서부발전은 사업 기획부터 20년간 운영까지 총괄하며, 군산 사업 경험을 활용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서부발전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6년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공모에서 대전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대전 산업단지에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 등 분산 에너지 설비 및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에너지 비용 절감 및 RE100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서부발전은 사업 기획부터 구축, 운영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특수목적법인(SPC) 운영과 분산 에너지 설비 및 고효율 설비 교체 지원을 맡습니다. 사업 준공 이후 약 20년간 운영·유지관리를 담당하여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예정입니다. 서부발전은 지난 2023년부터 군산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대전 산업단지 사업 선정이 노후 산업단지의 에너지 전환과 분산 에너지 활성화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군산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입주기업,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서부발전은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중부권을 중심으로 수열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기반의 'RE100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합니다. 전력 계통 포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에너지저장장치 확충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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