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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동약자 주유 서비스' 확대…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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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5. 11:23

서울시, '이동약자 주유 서비스' 확대…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

간단 요약

오는 16일부터 기존 46곳에서 50곳이 추가되어 96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는 QR 스캔으로 주유소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이동약자셀프주유소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유 서비스 참여 주유소를 96곳으로 확대합니다. 오는 16일부터 기존 46곳에서 50곳이 추가되어 운영되며, 다음 달에는 50곳을 더 늘려 총 146곳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서비스는 장애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가 협력 셀프주유소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근무 중인 직원과 전화로 연결되어 주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 시내 주유소 390곳 중 275곳, 즉 70.5%가 셀프주유소이며, 확대가 완료되면 서울시 셀프주유소의 53.1%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동약자 주유 서비스는 지난 3월 서울시와 대한석유협회, 한국주유소협회, 그리고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정유 4사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정순규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이동약자의 주유 불편 해소가 시급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미참여 주유소까지 서비스를 넓혀 누구나 불편 없이 기름을 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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